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제인콩코드(JANE CONCORD)와 르클레르베이비(LeclercBaby)의 공식 수입사인 엘리프(Eleph)가 여름 시즌을 맞아 7월 10일(목)부터 7월 16일(수)까지 단 일주일간, 공식 스마트스토어 엘리프몰에서 ‘썸머 블랙프라이데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생아부터 주니어까지 아이의 성장 단계에 따라 필요한 유아용품들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여름맞이 특별 프로모션이다.




대표 제품인 제인콩코드 ‘아이코닉R’ 신생아 카시트는 전 컬러(총 4가지) 모두 17%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며, 카시트와 함께 사용하는 액세서리인 논슬립 보호매트는 27%, 후방거울은 28%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아이코닉R은 스페인 프리미엄 브랜드 제인의 대표적인 회전형 카시트로, 세계 특허 기술인 롤픽스 하네스가 적용되어 아이의 체형에 따라 자동으로 벨트가 조절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초보 부모도 안전벨트를 정확하게 고정할 수 있어 일관된 착용 안정성과 편리한 사용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또한, 강철을 포함한 다중 프레임 구조로 우수한 내구성과 충격 분산력을 자랑하며, 다이얼 방식 ISOFIX 시스템으로 어떤 차량에도 흔들림 없이 견고하게 설치할 수 있다. 한 손으로 가능한 360도 회전 기능은 아이를 태우고 내릴 때 허리 부담을 줄여주고, 높게 설계된 시트 포지션 덕분에 출산 후 허리 통증이 있는 보호자에게도 적합하다. 신생아를 위한 배면 각도 유지 기능, 신체에 맞게 조절 가능한 이너시트, 넓은 다리 공간 등 세심하게 설계된 요소들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같은 브랜드의 주니어 카시트인 ‘트랜스포머 아이플러스’는 20% 할인이 적용된다. 해당 제품은 아이의 키와 어깨 폭에 따라 유압식으로 조절되는 독일 특허 ‘베리오사이즈 시스템’이 탑재돼 있으며, 등받이와 엉덩이 좌석을 동시에 조절할 수 있어 성장기 아이의 편안한 착석감을 극대화한다. 일체형 프레임 구조와 측면 충격 보호 시스템, 그리고 깊고 두툼한 헤드레스트 설계로 사고 시에도 아이의 머리와 목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번 썸머 블랙프라이데이에서는 유모차 구매를 고려하는 부모를 위한 특별 할인도 마련되어 있다. 프리미엄 오토폴딩 유모차인 르클레르베이비 인플루언서에어 모델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해당 유모차는 6.6kg의 무게와 이중 잠금 오토폴딩 구조, 쌍둥이 유모차로 연결 가능한 어댑터 호환성, UPF50+ 캐노피, 2단계 조절 가능한 풋레스트 등 실사용 편의성이 높아 일상 외출은 물론 여행용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 인플루언서에어 유모차를 구매하면 기본 구성품인 트래블백, 컵홀더, 모스키토넷, 오거나이저 외에도 다이아퍼백(기저귀 가방)이 추가 증정되어 더욱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여름철 외출 필수품으로 꼽히는 모스키토넷은 50%, 유모차 선풍기는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육아 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엘리프 관계자는 “여름 외출과 여행이 많아지는 시즌에 맞춰, 아이들의 안전과 부모들의 편의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자 이번 썸머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세일을 통해 보다 많은 가족들이 안전과 편의를 겸비한 육아용품과 함께 외출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 E동아(https://ed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