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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프리미엄 유모차 ‘실버크로스’ 듄 신규 컬러 런칭⋯ 강남서 첫 팝업 개최 |
작성일자 | 2024-03-15 |
[아시아타임즈=신진열 기자] 148년 전통 영국 왕실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실버크로스’가 내달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강남에 위치한 부띠크모나코뮤지엄 미디어홀에서 첫 팝업 이벤트 '헬로 스프링'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877년에 설립된 전세계 최초의 유모차 브랜드 실버크로스는 영국 왕실 전용 유모차로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이다. 영국 왕실의 사랑은 꾸준히 이어져 2015년 샬롯 공주의 세례식에서 왕세자 부부가 사용하기도 했다. 실버크로스는 신생아부터 만 4세까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절충형 유모차 ‘듄’ 신규 컬러 한국 단독 출시 기념으로 첫 팝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절충형 유모차 ‘듄’은 일체형 구조 프레임과 서스펜션으로 균형감 있게 무게를 지탱해 편안한 승차감과 함께 안정적인 핸들링을 제공한다. 또한 각 패브릭 색상과 조화를 이룬 샤인 펄 프레임으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오염과 구김방지에 특화된 패브릭으로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실버크로스 관계자는 "팝업 이벤트에서는 봄을 담은 따스한 색감의 ‘듄’ 신규 컬러를 볼 수 있으며, 현장 구매 시 특별한 구매 혜택 제공한다"며 "팝업 사전 예약 시 특별한 혜택과 팝업 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여 다양한 경험과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출처 : 아시아타임(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40227500186) 2024-02-27 |